지미추가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에미상 후보에 오른 배우,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한 2025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영화적 상상력으로 가득 찬 이번 캠페인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물며, 슈즈와 액세서리가 지닌 ‘변신의 힘’을 다채롭게 표현합니다.

글래머는 감각이다: 영화적 스토리텔링

이번 캠페인은 보는 이를 스토리 속으로 끌어들이는 몰입감 있는 연출이 특징입니다. 4인칭 시점의 장벽을 허물고, 시드니 스위니는 각각의 슈즈와 백이 지닌 에너지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산드라 초이는 “이번 캠페인은 신발과 액세서리가 지닌 변신의 힘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합니다. 글래머란 결국 하나의 ‘감각’이라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드니 스위니가 선보이는 주요 컬렉션 아이템



- 아이사 : 관능적인 지브라 프린트의 슬링백 펌프스
- 스칼렛 : 대담한 실루엣의 드롭 힐 펌프스
- 타일러 : 세련된 로퍼 스타일 슈즈
- 바 : 실용적인 호보 백
현대 여성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원하는 인물로 변신하며 자신을 탐험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집니다. 배우 시드니 스위니의 변화무쌍한 매력과 지미추의 새로운 컬렉션이 만난 이번 캠페인은 지미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자세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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