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스니커즈를 고민 중이라면, 미우미우(MIU MIU) 2026 프렐류드(Prelude) 컬렉션에서 특히 눈에 띈 풋웨어를 체크해볼 만하다. 이번 시즌 스니커즈는 “가볍게, 혹은 더 견고하게”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나뉘며, 플룸(Plume)과 타이어(Tyre)가 그 중심에 있다.
1) 플룸(Plume): ‘툭 신기 좋은’ 탄 컬러 레더

플룸은 가벼운 착용감의 스니커즈로, 2026 프렐류드에서는 탄 컬러의 풀 레더 어퍼로 새롭게 등장했다고 소개된다. 룩의 톤을 크게 흔들지 않으면서도, 소재와 컬러로 존재감을 만드는 타입이라 ‘올해 첫 스니커즈’로도 접근성이 좋다.
2) 타이어(Tyre): 스포티함과 기능성의 균형


타이어는 테크니컬 패브릭과 스웨이드 조합, 그리고 과장된 내추럴 러버 솔이 특징인 ‘더 견고한’ 대안으로 설명된다. 특히 솔은 타이어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고, 유연하면서도 스크래치(마모)에 강한 특성이 언급된다.
3) 트링킷 커스텀: 한 켤레를 ‘나만의 페어’로

미우미우는 ‘커스텀 스튜디오(Custom Studio)’ 프로젝트를 통해 스니커즈를 취향대로 꾸밀 수 있는 옵션도 제안한다. 플라워, 폼폼, 태슬 등 다양한 트링킷을 믹스매치해 각 착용자에게 맞춘 ‘원오프(one-off)’ 감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올해 첫 스니커즈로 고르는 팁
데일리/미니멀: 탄 컬러 풀 레더 어퍼의 플룸이 ‘룩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선택지다 .
기능성/포인트: 러버 솔 존재감이 큰 타이어는 캐주얼부터 테크웨어 무드까지 폭이 넓다.
개성: 트링킷 커스텀 옵션을 활용하면 같은 모델이라도 완전히 다른 인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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