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발롱도르 시상식은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렸다
맨시티의 스타 로드리가 남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바르셀로나의 아이타나 본마티가 여자 선수상 수상
파리에서 가장 옷을 잘 입은 선수들 순위
2024년 발롱도르 시상식은 로드리의 수상으로 종료됐습니다.
이에 반해 우리가 좋아하는 축구 선수들의 옷장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10위. 가르나초
그의 아버지의 양복을 입은 듯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헐렁한 수트 유행을 반영
9위. 아스널 등번호 8번 선수
세련된 블루 셔츠와 팬츠로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
8위. 디디에 드로그바
스마트한 화이트 수트와 블랙 나비 넥타이로 트렌디한 스타일
7위. 해리 케인
아름다운 테일러드 수트와 52골 기록으로 주목받음
6위. 론웬 윌리엄스
네이비 블루 벨벳 블레이저와 독특한 검은색 수트
5위. 마츠 훔멜스 & 니콜라 카바니스
세련된 블랙 의상과 럭셔리 나비 넥타이, 반짝이는 롱 드레스의 완벽한 커플룩
4위.워렌 자이르-에머리
17세 어린 나이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일
3위. 라민 야말
검은색 정장과 루이 비통 넘버 착용
2위. 프랑스 출신 미드필더
자신감 넘치고 점잖은 모습으로 사진작가들 앞에서 포즈
1위. 아이타나 본마티
입이 떡 벌어지는 흰색 드레스와 멋진 실버 귀걸이로 세계 축구의 여왕에 어울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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