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다움, 우리가 탐험을 멈추지 않는 이유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한다. 인공지능이 산업을 바꾸고, 사람들의 기대는 끊임없이 새로워진다. 이런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단 하나다. 우리는 누구인가.

변화는 빠르지만, 우리의 방향은 명확하다

1999년, 네이버는 검색 서비스로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은 커머스, 핀테크, 콘텐츠, 클라우드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며 입체적인 플랫폼이 되었다. 인공지능, 로보틱스, 디지털트윈 등 미래 기술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빠르게 성장한다고 해서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네이버는 스스로를 돌아봤고, 그 답을 찾았다. 그것이 바로 네이버다움이다.

초록 모자를 쓴 탐험가, 네이버

네이버는 늘 새로운 도전을 즐겼다.

• 1999년, 국내 최초 어린이 전용 포털 쥬니어 네이버 출시
• 2000년, 세계 최초 통합검색 도입으로 검색 패러다임 혁신
• 2013년,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 구축
• 2021년, 국내 최초 초대규모 인공지능 HyperCLOVA 공개

하지만 탐험은 단순한 도전이 아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끝까지 해내는 끈기가 필요하다.

• 검색: 키워드 중심에서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검색으로 발전
• 쇼핑: 단순한 가격 비교에서 맞춤형 추천 플랫폼으로 성장
• 핀테크: 간편결제에서 소상공인 정산 서비스, 부동산 가상현실 투어까지 확장

빠른 변화 속에서도 네이버가 놓치지 않는 것은 사용자다.

사용자가 우리의 나침반

네이버가 변화를 멈추지 않는 이유는 단순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찾고, 필요로 하는 것을 해결하는 것. 이것이 네이버의 정체성이며, 네이버다움의 본질이다.

이 철학은 디자인에도 그대로 담겨 있다. 네이버의 메인 그래픽 디자인은 나침반을 모티프로 삼았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사용자를 중심에 두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네이버 1784와 그린팩토리 로비에서는 네이버다움 월을 직접 볼 수 있다. 벽에는 We the Navigators라는 문구와 함께 나침반을 형상화한 그래픽 요소들이 배치되어 있다. 이는 사용자가 네이버와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탐험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철학이 담긴 특별한 굿즈

네이버다움은 브랜드 굿즈에서도 이어진다. 단순한 아이템이 아니라, 네이버의 방향성을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도구다.

네이버다움 굿즈 라인업

• 스티커팩과 엽서 세트
• 티코스터와 키링
• 마그넷과 나침반 온도계

이 굿즈들은 채용, 온보딩, 전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접점에서 활용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미래를 여는 나침반, 네이버다움 네이버다움은 과거의 원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기준이다. 네이버는 온서비스 인공지능 전략을 통해 검색, 지도, 쇼핑, 광고 등 핵심 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자연스럽게 적용할 계획이다. 더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그러나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디자인과 브랜드 철학이 없다면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갈 수 없다

네이버다움이란

• 기술이 사용자에게 더 가까워지는 힘
• 편리하고 직관적이며 창의적인 경험을 만드는 것
• 변화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는 탐험가 정신
• 앞으로도 네이버는 변화를 멈추지 않는다.
• 그리고 언제나, 그 중심에는 사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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