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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 다시 보기 – 감성 공간을 위한 디자이너 추천 전시 5선

    밀라노 전시 트랜드 패션

    4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전 세계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과 기술, 감성의 융합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였습니다. 이번 디자인 위크는 ‘Connected Worlds’를 메인 테마로 삼아, 인간 중심의 웰빙 디자인, 부드럽고 따뜻한 미니멀리즘, 디지털과 물리적 세계의 연결을 주제로 구성되었습니다. 밀라노 전역에서는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라는 세계 최대 가구 박람회와 함께, … Read more

    모듈형 가구로 새롭게 구성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공용 공간

    모듈가구 가구 리빙 국립현대미굴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최근 지하 1층의 공용 공간을 재정비했다. MMCA 다원 공간과 영상관 사이에 위치한 비어 있던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모듈형 가구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핵심 변화다. 전시 외에도 관람객들이 머무는 공용 공간은 미술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개편은 공간의 유연성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이를 위해 디자인 스튜디오 구오듀오가 전체 가구 디자인을 맡았다. 구오듀오는 공간의 다양한 … Read more

    밀러놀의 철학적 뿌리, 크랜브룩 커넥션

    허먼밀러 라운지체어 바르셀로나체어 디자인

    밀러놀의 철학적 뿌리, 크랜브룩 커넥션 밀러놀의 디자인 철학은 언제나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중심에 둔다. 그 중심 철학은 바로 ‘크랜브룩 커넥션’이라는 중요한 흐름에서 시작되었다. 허먼 밀러(Herman Miller)의 임스 라운지체어(Charles & Ray Eames), 에어론 체어(Bill Stumpf & Don Chadwick), 놀(Knoll)의 바르셀로나 체어(Ludwig Mies van der Rohe), 튤립 체어(Eero Saarinen) 등 이름만으로도 전설이 된 디자인 피스들은 모두 이 … Read more

    북유럽의 고요함에서 태어난 의자, Lymmy Chair

    북유럽 가구 의자 체어

    디자인 스튜디오 레반틴(Levantin)은 눈 덮인 북유럽의 풍경에서 착안해 Lymmy Chair를 선보였다. ‘Lymmy’ 는 카렐리야 지역 방언으로 ‘나무 줄기의 갈라짐’을 뜻하며, 이 의자의 형태 또한 나무가 갈라지는 듯한 형상을 반영하고 있다. 절제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며, 단순하면서도 조형적인 특성이 강조된 것이 이 의자의 주요한 특징이다. 형태적으로는 세 개의 넓은 다리와 비스듬한 균형감이 인상적이다. 시각적인 미려함뿐 아니라, 사용 … Read more

    커피 없이는 안 되는 하루? 네스프레소 ‘아르페지오’ 3종으로 색다르게

    커피 네스프레소 아르페지오 엑스트라

    커피 없이는 하루를 시작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순간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의 모든 순간을 커피와 함께하고 싶다면 네스프레소의 ‘아르페지오’ 3종을 만나볼 차례다. 한 캡슐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지만,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세 가지 커피가 당신의 하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아르페지오’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블렌드로, 강렬한 다크 로스팅을 통해 깊고 진한 … Read more

    3인 3색 오디오 전문가들의 포칼 Sopra 시리즈 간담회 ep.2

    포칼 소프라 스피커 프랑스 하이파이

    풀레인지에서 오디오 전문가 세 명(주기표, 차호영, 오승영)이 모여, 포칼 Sopra 시리즈에 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포칼 Sopra 시리즈에 대한 좀 더 다양한 감상들을 나눌 수 있었고, 그것은 곧 세 사람 모두에게 포칼 Sopra 시리즈에 관한 새로운 인상을 갖게 했다. 포칼이라는 브랜드가 어떻게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스피커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 … Read more

    스타일을 먹고 마신다, 패션 브랜드가 오픈한 최신 다이닝 & 카페 리스트 11곳

    루이비통 피에르상루이비통 팝업 레스토랑

    작년 한 해 패션 브랜드들이 전한 흥미로운 소식들을 정리하다 보니 공통된 특징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요약하자면 이제는 옷만 파는 시대는 지났다. 옷’도’ 파는 시대라고 하는 게 맞겠다. 과거에는 화장품, 향수 등 제품 카테고리를 늘리는 방법으로 브랜드를 확장했 다면 최근에는 갤러리, 호텔, 카페, 레스토랑, 바 등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결하는 다양한 공간으로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추세다. … Read more

    백화점에 스며든 하우스 ‘하우스 오브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 하우스오브신세계 서울 강남

    신세계가 큐레이팅한 새로운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통로에 들어서면 따뜻한 간접조명이 가득 찬다. 시선이 닿는 곳곳에는 각종 예술 작품이 설치됐다. 잔잔한 음악을 배경으로 폭신한 소파와 화려함이 모습이 어우러진다. 백화점과 호텔 그 사이, ‘하우스 오브 신세계’다. 이곳은 백화점 시공간의 혁신이기도 하다. 빼곡히 들어찬 식당과 테이블이 기본이던 푸드홀은 호텔 라운지 개념으로 재해석했고, 와인숍은 고급 맨션 같은 모습으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