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 LA 다져스 행

NPB 일본 아니 MLB 미국까지 뜨겁게 달구웠던 사사키 로키의 MLB 미국행이 결정되었다.

사사키 로키의 선택은 LA 다져스

사사키 로키의 일본 프로야구 시즌기록이다.

“10년 4375억 가능했다” 165㎞ 괴물 사사키, 왜 다저스 택했나…”매우 어려운 결단”

사사키 로키 (24) 의 행선지는 LA 다져스 였다.

자신의 SNS에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하게 됐다. 매우 어려운 결단이었지만, 야구 인생을 마치고 나중에 돌아봤을 때 올바른 결단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입단 기자회견 때는 지금까지 지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열심히 하겠다”고 글을 직접 올렸다.

오타니를 뛰어 넘을 일본의 최고 투수 사사키 로키

사사키는 구단의 배려? 미래를 위해 1년간 2군에서 적용기를 거친뒤 2021년 1군에 데뷔

했다. 11경기 에 등판에 63와1/2이닝을 3승 2패 평균자책점 2,27의 호성적 을 거두면서 성공적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 하였다. \

사사키는 데뷔 전부터 오타니 뒤를 선수로 항상 이름이 거론되었으며 2022 시즌 역시

실망 시키지 않고 20경기 129와1/2이닝을 9승 4패 평균자책점 2.02 의 특급 성적을 기록했다. NPB 전체 에서 손꼽히는 S 급 선발투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사사키는 특히 2022년 4월 10일 만 20세 157일의 나이로 일본 프로야구 최연소 퍼팩트 게임을 달성하는 기엄을 토했다. NPB 퍼팩트 게임 역시 28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였다.

사사키 로키 의 라이벌 야마모토 노시노부

사사키가 로키가 NPB 최고 구속등 최연소 19k 퍼팩트게임 등 많은 기록을 세웠지만 그의 라이벌 야마모토 노시노부 가 있었다. 2021년 부터 2023년까지 일본의  매년 그 해의 최고 선발투수 에게만 수여하는 사와무라상을 단반번도 받지못하였다.

오타니 쇼헤이 , 야마모토 요시노부 , 사사키 로키 …. 미쳤다

솔찍히 사사키 로키의 LA 다져스 입단은 상상하지 못하였다. 그냥 미쳤다는 말 뿐이나오지 않는다. 과거에 악의제국이라 불렸던 뉴욕 양키즈를 훨씬 뛰어넘는 라인업이되 었으며 다음 번에는 2025시즌 LA 다져스 의 투수 타자 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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