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OM)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렸고, 90분은 2-2로 끝난 뒤 승부차기에서 PSG가 4-1로 승리했다.
경기 흐름: 선제골→역전→극장 동점
PSG는 전반 우스만 뎀벨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마르세유가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PSG 수비수 윌리안 파초의 자책골로 마르세유가 리드를 잡았으나, 추가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 영웅: 뤼카 슈발리에
승부차기에서는 PSG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가 두 차례 선방하며 흐름을 완전히 가져왔다. PSG는 이 승리로 트로페 데 샹피옹 4연패와 함께 통산 14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이강인 결장 이유
이강인은 왼쪽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이번 슈퍼컵 결승에서 뛰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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