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중심부의 16세기 팔라초가 ‘팔라초 탈리아(Palazzo Talìa)’라는 이름의 호텔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루카 구아다니노(Luca Guadagnino)의 스튜디오가 참여한 첫 호스피탈리티 작업으로 소개되며, 그의 미장센 감각이 공간 전반에 녹아든 것이 특징이다.

16세기 팔라초의 ‘새로운 생’


팔라초 탈리아는 원래 16세기에 지어진 건물로, 오랜 기간 ‘학교’로도 사용됐던 이력이 있는 공간으로 알려졌다. 리노베이션 과정에서는 과거의 흔적(프레스코 등)을 지우기보다, 현대적 색채와 오브제를 덧입혀 ‘시간의 층’을 살리는 접근을 택했다고 전해진다.
구아다니노의 공간 연출



해당 호텔의 공용 공간 일부는 구아다니노의 스튜디오가 연출했으며, 역사적 프레스코가 남아 있는 홀(대형 홀)도 주요 볼거리로 언급된다. 스튜디오는 컬러와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크로마티시즘(chromaticism)’을 강조했고, 장인들과의 협업이 중요한 축이었다고 설명했다.
객실 수와 1박 가격



팔라초 탈리아는 총 26개 객실로 운영되는 부티크 호텔로 소개된다. 해외 매체에서는 예약 오픈과 함께 ‘그랜드 오프닝’ 기준 1박 요금이 565유로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여행 메모
- 포인트: 16세기 건축 디테일 + 현대적인 색·가구·조명 연출의 대비가 핵심이다.
- 규모: 객실 수가 많지 않아(26실) 성수기에는 조기 마감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편이 좋다 .














![[디자인 시티 트립] 방콕의 새로운 공간을 만나다 48 태국 텅러 강 하이엔드 공간 새로운](https://ohahamedia.com/wp-content/uploads/2025/03/20250317_084211-150x150.jpg)








📝 리뷰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