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각을 선사하는 2025 밀라노 가구 박람회 #4 | 루이 비통부터 MCM까지
2025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루이 비통, 토즈, MCM이 선보인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철학. 전시를 통해 제안된 새로운 시선을 정리합니다.
2025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루이 비통, 토즈, MCM이 선보인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철학. 전시를 통해 제안된 새로운 시선을 정리합니다.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5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에서는 가구 디자인을 넘어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이슈가 주목받았습니다. 에디터가 직접 선정한 패션 하우스들의 주요 전시와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프라다, 움직임과 인프라를 조명하다 프라다(Prada)는 ‘In Transit’을 주제로 열린 ‘프라다 프레임’ 심포지엄을 통해 사회적 이동과 인프라를 조명했습니다. 장소 역시 특별했죠. 복원된 1950년대 아를레키노 열차와 밀라노 중앙역 파딜리오네 레알레 공간에서 … Read more
2025 밀라노 가구 박람회 #1 | 에디터가 뽑은 가장 주목할 디자인 5 4월 8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5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올해 박람회는 전 세계 디자인의 미래를 조명하는 장으로, 기능과 미학, 지속 가능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였죠. 에디터가 직접 선정한 베스트 디자인 5를 함께 만나보세요. 꿈을 담은 오브제, 에르메스 … Read more
에르메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4 에르메스(Hermès)가 24 밀라노 디자인 위크(Salone del Mobile 24)에서 새롭고도 영원한 가치를 담은 홈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에르메스는 ‘대지’(Earth)를 주제로 삼아,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오브제들을 선보였습니다. 대지와 장인정신의 조화 이번 전시에서 에르메스는 벽돌, 석재, 슬레이트와 같은 천연 원자재를 소재로 삼아, … Read more
독일 럭셔리 브랜드 MCM이 24 밀라노 디자인 위크(Salone del Mobile 24)를 통해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 새롭게 발을 들였습니다. 살로네 델 모빌레 공식 개막 이틀 전, MCM은 대담한 디자인 철학을 담은 ‘MCM 웨어러블 카사(Wearable Casa)’ 컬렉션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밀라노 기반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비아게티(Atelier Biagetti)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으며, 저명한 큐레이터 마리아 크리스티나 … Read more
미우미우(Miu Miu)가 밀라노 디자인 24 위크에서 특별한 문화 프로젝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4월 17일과 18일, 밀라노 치르콜로 필로로지코(Circolo Filologico)에서 열린 첫 번째 문학 클럽 ‘Writing Life’를 통해 미우미우는 문학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색다른 시도를 선보였습니다. ‘Writing Life’는 미우미우가 주도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술적 표현과 창의성을 장려하는 토론의 장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탈리아 문학 연구가 올가 캄포프레다(Olga … Read more
특별한 기록을 위한 글로벌 감성 플래너 모음 당신만의 다이어리를 찾고 있다면, 이 리스트는 놓치지 마세요. 아르메니아부터 벨기에까지, 디자인과 철학이 깃든 9가지 플래너를 소개합니다. 여행처럼 설레는 다이어리 고르기, 지금 시작해보세요. 1. M2-Systems™ Year Database – 아르메니아 키워드: 연간 플래너, 디자인 다이어리, 타이포그래피 다이어리 가격: €38.00 디자이너와 철학자가 만든 플래너, 섬세한 타이포그래피와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구성. 직장인과 … Read more
기억에 남는 장소에는 이유가 있다 한 해 동안 수많은 공간을 다룬 에디터가 2024년의 끝자락에서 가장 인상 깊게 남은 장소 4곳을 다시 꺼내봤습니다. 공간의 역사성, 지역적 상징성, 큐레이션 감도, 예술적 감흥 등 단순히 아름다운 장소를 넘어선 ‘머무름의 가치’가 있는 공간들이에요. 1. 예술이 도시를 만든다 – 강릉 솔올미술관 2024년 초, 솔올미술관은 강릉에 새롭게 문을 열며 주목받았어요. 바다와 … Read more
건축, 디자인, 여행이 하나로 어우러진 다섯 곳의 특별한 호텔을 소개한다. 각 도시의 문화와 시대적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이 공간들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역사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다. 오래된 건축물을 재해석하거나 지역의 맥락을 반영한 이 호텔들은 머무는 그 자체로 디자인 여행이 된다. 헬싱키 – 핀란디아 홀 핀란드의 거장 알바르 알토가 1971년에 설계한 핀란디아 홀이 3년간의 … Read more
모듈로 쌓아 올린 호기심 캐비닛 서울의 대표적인 컨벤션 센터, 코엑스가 대대적인 리뉴얼에 들어간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 지명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국의 디자인 회사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가 맡았다. 이번 리뉴얼은 한국무역협회(KTIA)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GITC)와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개발과 연계하여 기획한 것으로, 코엑스를 세계적인 마이스(MICE)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디자인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인근 지역과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