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2024-25 시즌 결산: 킬리안 음바페, 이럴려고 온게 아닌데…
2024-25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킬리안 음바페까지 영입하며 스페인과 유럽 무대의 지배를 꿈꿨지만, 메이저 트로피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비진의 잦은 부상과 주축 선수들의 기복, 그리고 엘 클라시코 4연패 등으로 기대와 달리 실망스러운 결과를 남겼습니다 최고의 선수: 킬리안 음바페 데뷔 시즌 43골(공식전 기준)로 레알 마드리드 역대 데뷔 시즌 최다 득점 신기록 라리가 득점왕, 유럽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