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LT 10주년, 롱테일의 전설은 계속된다
“이건 단순한 자동차가 아니다. 레이싱의 유산이다.” 전설은 계속된다 2015년 제네바 모터쇼, 맥라렌은 새로운 장을 열었다. 바로 첫 번째 롱테일 모델, 675LT의 등장이다. 이 모델은 1997년 르망 24시 레이스에서 클래스 우승을 거머쥔 맥라렌 F1 GTR 롱테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650S를 기반으로 개발된 675LT는 드라이버와의 교감, 트랙에 최적화된 역동성, 경량화, 공력 성능, 강력한 파워, 그리고 무엇보다도 희소성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