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4에서 선보인 영원한 아름다움: 타임리스 홈 오브제

밀라노 에르메스 가구 디자인 디자인워크 24

에르메스 밀라노 디자인 위크 24 에르메스(Hermès)가 24 밀라노 디자인 위크(Salone del Mobile 24)에서 새롭고도 영원한 가치를 담은 홈 오브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에르메스는 ‘대지’(Earth)를 주제로 삼아,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오브제들을 선보였습니다. 대지와 장인정신의 조화 이번 전시에서 에르메스는 벽돌, 석재, 슬레이트와 같은 천연 원자재를 소재로 삼아, … Read more

에르메스 재단 ‘라 베리에흐’의 일곱 번째 전시: 잔인한 현실 속

에르메스 전시 예술 패션

에르메스 재단 라 베리에흐(La Verrière)에서 열리는 시리즈 전시 <증강된 솔로(solos augmentés)>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벨기에에서 활동하는 세네갈 다카르 출신의 아티스트, 펠라지 그바구이디(Pélagie Gbaguidi)다. 잔인한 현실 속 이 전시는 큐레이터 조엘 리프(Joël Riff)가 3개월마다 새롭게 기획하며, 한 명의 메인 아티스트와 그와 연계성을 가진 외부 아티스트들을 초청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앙트르(Antre)’라는 제목으로 펠라지 그바구이디의 작품과 함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