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잔류? 토트넘의 ‘810억’ 러브콜에도 엔리케 감독은 ‘단호’
2025년 여름 이적 시장의 문이 닫힐 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강인의 PSG 잔류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토트넘을 비롯한 여러 빅클럽의 구애에도 불구하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PSG 수뇌부는 그를 쉽게 내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동치는 입지, 이적설의 시작 지난 시즌 초반, 이강인은 엔리케 감독의 ‘황태자’로 불릴 만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