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0명만을 위한 ‘밤 8시의 미술관’…모네와 함께한 프라이빗 나이트 뮤지엄

단 40명만을 위한 ‘밤 8시의 미술관’…모네와 함께한 프라이빗 나이트 뮤지엄 서울 여의도 더현대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전시가 특별한 방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밤 8시에 열리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나이트 뮤지엄’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경제신문 아르떼 매거진 정기구독자를 위한 한정 초청 행사로, 4월 28일, 29일 그리고 5월 12일 총 3회에 걸쳐 … Read more

로로피아나 X 디모레밀라노, 환상적인 몰입형 설치 작품 ‘고요한 밤’ 공개

로로피아나 디모레밀라노 협업 밀라노 전시

로로피아나가 디모레미리나로와 합리해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공개한 고요한 날 (Λα Prima Notte di Quiete)에서 현실과 하우의 경계를 넘는 흡수한 과거를 가장 분명하게 공개했습니다. 이 전시는 필름과 불안의 경계에서 가게 틀린 해초가 가득한 가장이어지고, 로로피아나 명사 안적의 코르틸레 델라 세타 안티르에서 직접 공개되었습니다. 고요한 가장의 경험 가고조의 거주 곳을 형식적으로 구성하여 시간과 공간의 향력을 잡아서, … Read more

서울에서 만나는 볼 빨간 ‘미라이짱’ 카와시마 코토리, 첫 내한 전시 〈사란란〉

내한 첫번째 전시 사란란 카와시마코토리

일본의 사진작가 카와시마 코토리의 첫 번째 내한 전시 〈사란란〉이 오는 2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서울 석파정 서울미술관 별관 M2에서 열린다. 이름이 낯설 수 있지만, ‘미라이짱’의 얼굴을 본다면 금세 알아볼 것이다. 겨울딸기처럼 붉게 물든 볼, 코끝을 타고 흐르는 콧물, 눈을 가린 머리카락. 피사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하는 카와시마 코토리 특유의 사진 스타일이 돋보이는 「미라이짱」 연작은 일본은 물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