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0명만을 위한 ‘밤 8시의 미술관’…모네와 함께한 프라이빗 나이트 뮤지엄
단 40명만을 위한 ‘밤 8시의 미술관’…모네와 함께한 프라이빗 나이트 뮤지엄 서울 여의도 더현대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 전시가 특별한 방식으로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바로 밤 8시에 열리는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나이트 뮤지엄’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경제신문 아르떼 매거진 정기구독자를 위한 한정 초청 행사로, 4월 28일, 29일 그리고 5월 12일 총 3회에 걸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