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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이 말하는 방식

    공간 메스갤러리 서울 한남동 전시 공간 메스

    메스갤러리 한남, 보이지 않는 흐름을 디자인하다 서울 한남동에 자리한 메스갤러리(MASS Gallery)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공간 자체가 하나의 조형 언어로 작동하는 장소를 제안한다. 갤러리 이름에 담긴 ‘MASS’는 ‘여러 요소가 모여 하나의 형태를 이룬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 개념은 조형예술의 문법 속에서 입체, 오브제, 평면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공간적 긴장감과 조화를 중심으로 재해석된다. 작품과 관람객 사이, 흐름이 만든 … Read more

    토스뱅크 라운지, ‘마음이 머무는 금융 공간’의 새로운 정의

    토스 라운지 토스뱅크 이전 확장

    디지털 금융 시대, 고객이 오프라인 공간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토스뱅크는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해답을 내놓았다. 단순한 업무처리를 위한 장소를 넘어, 고객이 브랜드와 연결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머물 수 있는 곳. ‘토스뱅크 라운지’는 그렇게 탄생했다. 라운지의 첫인상은 ‘색’ 에서부터 시작된다. 토스를 상징하는 깊은 블루 톤이 공간 전반에 은은하게 번지며, 스틸과 원목 소재가 어우러져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 Read more

    2029년, 새로운 서울 코엑스의 모습

    헤드웍스튜디오 프로젝트 조감도 디자인 개발 미래

    모듈로 쌓아 올린 호기심 캐비닛 서울의 대표적인 컨벤션 센터, 코엑스가 대대적인 리뉴얼에 들어간다. 이 프로젝트는 국제 지명 설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국의 디자인 회사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가 맡았다. 이번 리뉴얼은 한국무역협회(KTIA)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GITC)와 현대자동차 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 개발과 연계하여 기획한 것으로, 코엑스를 세계적인 마이스(MICE)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디자인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인근 지역과의 … Read more

    움직이며 듣는 새로운 경험, 〈사운드 짐나지움 – 록 앤 록〉

    핫플 코스모40 트램펄린

    트램펄린 위에서 록 음악을 즐기는 색다른 체험 음악을 언제, 어떻게 들었는지 떠올려 본 적 있는가? 듣는 행위를 새롭게 정의하는 프로젝트 〈사운드 짐나지움〉이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3월 한 달 동안 인천 코스모40에서 진행되는 이번 시즌에서는 단순히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소리를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는 공간, 사운드 짐나지움 ‘사운드 짐나지움(Sound Gymnasium)’을 … Read more

    새롭게 문을 연 ‘느좋’ 미식 공간 3곳

    미식 핫플 맛집 요리 음식 오픈

    새로운 공간을 찾을 때마다 설렘이 따릅니다. 어떤 분위기인지, 공간을 채운 요소들이 어떤 경험을 선사할지 기대되기 마련이죠. 특히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레스토랑이나 카페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들은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가볍게 산책을 하다가 한 잔 기울이기 좋은 곳들입니다. 최근 문을 연 미식 공간 세 곳을 소개해 드릴 테니, 다음에 어디로 갈지 고민될 때 … Read more

    지하 도시 확장, 빌쥐프-귀스타브 루시역

    도시 지하철 루시역 건축

    올해 1월 완공된 빌쥐프-귀스타브 루시역(Villejuif Gustave Roussy Station) 은 도심의 개방된 공간과 폐쇄된 공간 사이의 경계를 허물며, 미래 도시 인프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속 가능성, 에너지 효율성, 그리고 회복 탄력성이 핵심이다. “마치 뒤집힌 마천루 같다. 도시의 지면이 곧 하늘이 된다.” 설계를 맡은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는 이 역을 이렇게 설명했다. 파리 지하철 14호선 연장선 및 … Read more

    자연과 하나 되는 브랜드, ORVIS

    골프 휴양 하이엔드 여행 오르비스

    자연과 하나 되는 브랜드, ORVIS 독창적인 건축미와 사계절 내내 푸르게 펼쳐진 필드를 배경으로, 일상의 틀을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곳을 지향한다. YNL은 오르비스가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Embrace The Infinite Green’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강조하며, 오르비스가 지닌 본질적인 가치를 담아냈다. 로고타입은 … Read more

    강화도의 돈대를 닮은 카페, 아웃포스트

    카페 강화도 아웃포스트 핫플레이스

    아웃포스트는 카페라는 친숙한 공간을 통해 강화도의 역사적 요소인 ‘돈대’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곳이다. 아웃포스트 강화 강화도에서 돌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요소다. 선사시대부터 고려와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암석과 지형이 형성되어 왔으며,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 강화도에 새롭게 문을 연 ‘스토너리’는 돌의 이야기를 담은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에는 … Read more

    세련된 분위기를 담은 다이닝 공간, 파티나

    맛집 다이닝 이태리 음식 이태리음식

    서울 아라리오갤러리에 새로운 이탈리아 다이닝 공간이 문을 열었다. 파티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트라토리아 스타일을 지향하는 ‘파티나’가 그 주인공이다. 이탈리아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앞장서온 임홍근·신가영 셰프가 운영하는 이곳은, 그윽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공간 디자인과 브랜딩은 스튜디오 김거실이 맡았다. 아라리오갤러리 서울이 위치한 옛 공간사옥 부지의 산업적 특성과 이탈리아 … Read more

    감각을 확장시키는 공간, PANDO

    맛집 핫플레이스 유명 트랜드 이슈

    사시나무 군락을 의미하는 ‘PANDO’처럼 이 공간은 독립된 요소들의 집합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생명체 같은 공간이다. 독립된 형태로 존재하는 듯한 공간은 심리적 서사와 감각적 흐름을 통해 주변환경과 보이지 않는 연결을 만들어낸다. PANDO 알아보자 라틴어로 ‘나는 퍼져 나간다’라는 뜻을 가진 ‘PANDO’는 북미에 서식하는 사시나무 군락의 이름이기도 하다. 약 4만 7천 그루의 나무로 이루어진 이 거대한 생명체는 … Read more